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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video: https://youtu.be/9jEmc8Pf2bM } Edward: July 9, 2019 > > > 한국어 번역: Sean 형제님 > > 회복. 나는 지난 2년 동안 그단어를 나와 아주 긴밀하게 가까이 했었습니다. > 술 을 권유 받을때마다 나는 거절했고, 담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나는 미팅을 갈때마다 내가 건전한 맨정신 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식사 > 때나 모임이 있을때 받는 위험한 술의 권유는 무조건 거절 하여야 했습니다. > 때때론 내가 20 대를 살고 있는 남자로서 의 삶을 놓치고 있지는 안은가 생각 > 될때가 있습니다. 내 친구들이 술을 마시거나 클럽을 다닐때 - 나는 이제 > 그런 삶을 잊은채 미팅을 다니고 있지만- > “내가 술을 끊고” 와 “위대하신 신 을 받아들이고 항복 했다” 라는 말에는 > 크나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가 중독자라는 것을 받아들였고 > 나의 삶이 마약을 하던 삶에서 내힘으로는 살지 못한다는 것을 받아 > 들였습니다. > 나의 중독의 삶은 아주 지독 했어서 마약을 하는 삶이 그렇지 못한 삶 보다 > 훨씬 나은것 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내가 회복을 하던 첫 해에는, 중독 의 > 삶이 주던 그 즐거움들을 많이 그리워 했었습니다. 나의 삶은 구덩이 속에서 > 있었고 나는 내가 스스로 들어갔던 그 구덩이속에서 기어 나올수 없을줄 > 알았습니다. > 내 친구들은 나를 외면 했었고, 나에게 일을 물어보는 사람은 아무도 > 없었습니다. > 얼마 남지 않았던 나의 주변 사람들 조차도 나 와는 아무런 관계를 맺고 > 싶어하지 않았었고. 그래서 나는 나의 그 괴로움을 통해 그 길은 나 홀로 > 가야 하는 길 이라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렇게 > 생각했었습니다. > 내가 마약을 같이 하던 나의 제일 친했던 친구들은 내가 얼만큼 구덩이 > 속으로 빠지는 가 와 얼만큼 나쁘게 변하는 지를 보고 저 와 의 거리를 10 > 피트 이상 두게 되었었습니다. > 내가 만들어 왔던 나의 마리와나 의 삶은 모두 무너져 버렸고, 내가 지은 > 성의 기초는 모래 위에 지엇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습니다. > >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친절 했습니다. > 초기에 나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신 신 도 그 당시의 나를 도울 수 없다는 > 생각을 가졌었지만, 독서와 함께, 미팅을 다니던 나는 필연적인 결론을 갖게 > 되었었는데 그것은 내 주변의 중독자와 알코올 중독자의 삶에서 일하는 > 것이 있다는 것과, 그들의 새로운 삶과 새로 발견 된 자유를 보면서이 >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 그들은 내가 살기를 원하는 삶을 살고 있었고,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것들과 > 회복 의 균형을 유지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 중 일부는 직업에 > 복귀했고,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경로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 관계없이 그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 나는 때때로 마약 사용에 유혹 을 받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있는 사람이 > 담배를 피우고있는 것을 볼때면 털어 내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아직도 > 감미롭고 감미로운 마리화나 연기가 당깁니다. 나는 사람들이 거리 옆에서 > 담배를 피우면서 연기가 흘러 넘치는 곳을 헤엄 쳐 다닙니다. 나는 늦은 밤 > 우리 자신을 깨우고 재미있게 지키기 위해 마리화나 연기를 내뿜던 것을 > 기억합니다. 그 추억은 씁쓸하고, 공동 으로 하는 마약을 통해 친구와 연결 > 되던 시간과 베벌리 힐즈 산의 경치까지 차를 몰고 도시를 간과 할 때가 > 좋다고 기억 됩니다.. 그것 모두는 그렇게 무해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 내가 언제든지 그만 둘 수 있다고 생각했었고, 다른 사람들처럼 그것을 즐길 >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마리화나가 나를 끌어 당겼다는 > 것을 알지 못했었습니다. > 하지만, 마약이 나를 이끌어 낸 어두운 깊이를 잊을 수는 없습니다. 나는 > 밤늦게까지 머물러 다녔고, 거리에서 낯선 사람 주위를 해매 었으며, 내가 > >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의 일종의 선지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 세상은 끝날 것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한때는 우버를 타면서 세상이 > 끝날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심지어 그것을 우버 운전자에게 말하면서 > 준비할것을 말했었습니다. 또 나는 컬버 시티에서 산타 모니카로 밤새 걸어 > 간적도 있습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새벽 7시에 산타모니카에 도착 > 하게 되었었습니다. > 나는 룸메이트와 공유 한 아파트의 침실에 앉아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나는 > 내 방과 장소가 있었지만 나는 한계에 도달했었습니다. 신용 카드를 더 이상 > 쓸수 없었고, 물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맥이나 헤드폰을 팔아 더 이상 > 약을 사려는 생각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반환점에 도착하게 되었던 > 것이었습니다. 나의 중독이 사회와 영적 세계에서 나의 앞길을 심각하게 > 방해하게 내버려둘지, 아니면 파고 있었던 구멍에서 나와야 할지에 대해 >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팅에서 "파기를 멈 추면 바닥에 닿는다" 라는 말이 > 있듯이. > 그리고 그때에 나는 삶에 아주지쳐 있었습니다. 간신히 In N Out burger를 > 사기에 충분한 돈을 모을 수있었던 상황 이 설명을 해주듯 말이지요. > 나는 그시점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심지어 잭 인더 박스 나 > 스테이플 에서 일 할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 > 마약 생활을 더 하기위해 일을 구할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 것이지요. 마약없는 삶을 상상할수 없었고, 마리화나가 일상생활 모든면에서 > 필요 했었습니다. 매 시간 시간 마다 밖으로 나가 피워야 했습니다. > 직장에서도 휴식 시간마다 전기 담배를 피워야 했고 그것은 모든 문제에 > 해결 점 이었습니다. > 스트레스를 받을때 피웠고, 삶을 견디지 못할때도 피웠으며, 가기 싫은 > 장소에 갈때도 피웠습니다. 심지어는 친구들과 한국 바베큐 식당에 갈때에도 > 15 분 마다 나와서 담배 와 섞은 마리화나를 피웠을 정도 였었습니다. > 나는 나의 밑바닥을 기억합니다. 살수 있던 장소가 있었지만 전 친구와의 > 유독 한 관계 때문에 이사를 해야만 할때 아파트를 3 달 동안 임대 할 수 > 있었고, 그때 내주위는 모든 쓸모없는 것들로 둘러싸여 있던 것을 > 기억합니다. Magic the Gathering 카드, 와 예수님의 초, 등등… 하지만 > 무엇보다 극심했던것은 한 달 동안 축적 해 놓은 2,000 장 이상의 Magic the > Gathering 카드였습니다. 나는 괴롭힘을 당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영적 > 존재가 나를 덮쳐 내 영혼을 위해 싸우는 것처럼 느껴졌었습니다. 나는 > 진정으로 내가 한 부분으로서 영적 한판 승부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 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 였다고 >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나는 하나님 께서 우리 모두를 사용하신다는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 우리가 얼마나 망가져 있던, 아주 많은 돈을 벌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 각자를 소중히 여기고 보물로 삼으 십니다. 우리가 행동으로 복음을 > > 전파하는 한,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기도와 명상을 통해 >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고 그분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 12 단계). 그러면 좋은 일이 올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지금 힘들어 하고 > 있는 일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이 나를 구속 할 수있는 힘을 > 가지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게 가장 소중한 생각을 잃어 > 버렸습니다. 내게 중요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망가진 것이 그것이고 >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것도 회복 할 수있는 힘을 가지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 어쩌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안에 있었다는 생각을하기도 > 합니다. 과거에 내가 원했던 것이 현재에 내게 좋지 않을 수도 있고 또 > 그것은 과거의 삶이었고 나는 나의 행동의 결과로 살아야만한다고 >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그의 손에 나를 가지고 계심을 압니다. > 그가 세상의 어두운 곳에서 나를 구해주셧음은 영적 식물 상태로 살게 하기 > 위함이 아니라는 생각 도 합니다. > 나는 진실로 신이 목적을 위해 나를 구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위대한 > 목적이 아닐 수도 있고, 또는 내 예술로 이시대에 영향을주는 목적이 > 아닐수도 있지만 신은 나를 항상 적당한 장소와 시간에 있게 하십니다. 무슨 > 일이 있어도. 나는 내가 신의 자식이라고 믿으며 여러분들도 그렇게 믿기를 >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8-09 21:39:40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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