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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video: https://youtu.be/g7C8GsMzYY0 } Ted: Sep.18, 2018 > > > 아래는 이 간증의 한국어 통역입니다. Sean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1975년에 저희 부모님들 께서는 누나를 대리고 미국에 이민을 오셨습니다. > 저는 아리조나에 있는 플래그 스태프 라는 곳에서 1977년 에 태어났습니다. > > 그리고 제가 태어난지 두달 되었을때 저희 가족은 북가주 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 저는 안티옥 에서 자라나게 되었습니다. > 제가 12 살이 되던해 우리는 또다시 오레건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고, > 저는 캘리포니아를 그리워 하게 되었습니다. > 왜냐하면 제가 크면서 사귀었던 모든 친구들이 캘리포니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 > 저의 소년 시절은 비교적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많은 argue 를 하시는 편이었지만 > 그외에는 딱히 충격적인 일은 있지 않았습니다. > 제가 14살이 되던해에 저는 술과 마리화나를 접하게 되었고 저는 학교를 빠지기 시작 하였습니다. > 제가 주니어 하이 를 다닐때 몇번에 싸움을 하게 되었지만 그것은 인종차별 때문이었습니다. > 9학년 에서 10학년 사이 저는 학교에 대한 관심을 잃기 시작했고 저는 학교를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 > 제가 18살이 되던해에 저는 처음으로 직장을 다니게 되었고 > 그일은 컴퓨터 부품을 조립하는 일이었습니다. > 저의 누나가 결혼을 해서 북가주로 이사를 한, 같은 해에 저희 부모님들은 이혼을 했습니다. > 제가 19살이 되던해에 어머니 와 제 여동생은 북가주로 이사를 했고 저도 조금 후에 이사를 했습니다. > > 제가 스무살이 되던해에 저는 경비원 직업을 얻게 되었지만 마리화나는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던중 저는 마약인 메드 를 하게 되었고 경비원 직업을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 한 일년 동안은 메드를 매일 하였고 저는 오레곤 으로 다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 저는 다시 일을 하게 되었지만 술을 가끔 먹게 되었고 마약도 가끔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 저는 집으로 찾아온 경찰에게 강도 혐으로 잡히게 되었고, > 그것은 제가 강도짓을 하고 난 이주 후였습니다. > > 저는 놀라서 당황하게 되었고 나중에 오레곤은 강도 행각을 벌였을때에 > 7년 반을 의무적으로 교도소 에서 보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 저는 결국 교도소에서 8년 3개월을 보내게 되었는데 > 그이유는 카운티 에서 있었던 시간을 쳐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 제가 카운티에 들어갔을때 저는 엄청난 충격에 빠졌었고 쇼크를 받았었는데 > 그것은 제가 교도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제가 그 교도소에 갔을때에는 저의 생각 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 생각 하던 것 보다는 그래도 낳은 편이었습니다. > > 저는 그곳에 있을때 문제들을 피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자기 관리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종교 모임을 가기 시작했고 하나님을 찾기 시작 했습니다. > 시간이 많이 걸리기는 했지만 하나님을 믿는 강한 믿음을 갖게 되었었습니다. > > 제가 자랄때에 교회를 다니기는 했지만 그렇게 많은 시간을 성경을 읽는데 활용 하지는 않았었고 > 기도도 그렇게 까지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교도소에 있게 되면서 > 많은 시간을 성경봉독을 하게 되었고 기도도 하게 되었었습니다. > > 그렇게 교도소 생활을 하다 마지막 3년 이 남았을때에는 경비가 제일 약한 레벨 1 으로 옮기게 되었고, > 그곳은 더 많은 특권이 있는 곳 이었지만 저는 하나님 과의 관계를 멀리 하게 되었습니다. > > 제가 그렇게 교도소에 있었을때 저희 가족은 엘에이 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 교도소 에서 나온후 저는 캘리포니아로 가석방을 신청 햇지만 거절 당했고 > 한달에 400불을 내는 sober living home 에서 생활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 > 저는 그곳에서 처음으로 a.a 와 n.a 미팅을 가게 되었지만, > 술과 마약을 한지가 너무나 오래 되어서 미팅에는 관심을 갖지 않게 되었습니다. > 몇달이 지난후 저의 가석방 감독관 이 저를 불러 가석방 제도를 엘에이 에서 할수 있게 해주었고 > 2008년 2월에 엘에이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 > 저는 아가페 홈 이라는 재활원에 들어 가게 되었지만 재발을 하게 되었고 > 2010년 까지 술과 마약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 결국 저는 협박 혐의로 교도소를 다시 가게 되었고 2012년 에 나오게 되어 > 술과 마약 으로 부터의 재활 프로 그램을 가게 되었습니다. > 2015년 까지 다른 프로그램들에 있었고 몇달후 저는 그프로그램들을 떠나게 되었고 > 그결과 카운티 감옥에 몇번을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 > 저는 가족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 그것은 잊지 못할 기억이 되었지만 저의 과거의 실수를 받아들이는 일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 > 매일 미팅을 가는 일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그곳에서 다른 점 보다는 > 비슷한 점을 보아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 미팅에서 저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데 있어서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 또 그것이 제가 지금 당면하고 있는 과제 입니다. > > 마약 과 술 생각이 예전 만큼 생각이 나지는 않지만 완전히 없어 지지는 않았고 > 지금 저는 6단계를 하고 있으며 직장을 찾는 과정에 있습니다. > > 감사의 집에 있는 형제들 과 홍장로님께 감사를 드리며 > 이렇게 저의 간증을 나눌수 있게 해준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10-04 13:28:08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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