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Gilgal Recovery Ministry
메인 메뉴
GRM프로그램
Christian 12 Step Program
회복관련자료
간 증
미디어/언론
12단계강의
자유게시판
간증
간증
간증 글답변
글답변
이름
필수
비밀번호
필수
E-mail
홈페이지
옵션
HTML
제목
필수
내용
필수
웹에디터 시작
> > > {video: https://youtu.be/NRf9dDHls2s } Edward 형제님: July 24, 2018 > > > 아래는 이 간증의 한국어 통역입니다. Sean 형제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는 저의 중독이 제가 첮 한모금을 피우기 전에 이미 시작 되었다고믿습니다. > 제가 어렸을때에는 비디오 게임에 빠졌었고 상상속에 장난감 > 세상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지요. > 둘다 만족을 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탈출구를 찾고 있었죠. > 다른 아이들처럼 학교에서 모범생이 되기 싫어했는데 그것은 똑같은 상을 > 위해서는 의욕이 생기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 제가슴속에 채워지지 않는 구멍을 저는 채우고 싶었었죠. > 저는 한번에 세네 시간을 게임하는 데 썼고 게임을 하기 위해서 학교를 > 빠지기도 했습니다. 제 부모님들은 제가 정확히 어디 있는지를 항상 알고계셨습니다. > 한번은 제가 인터넷 카페에서 게임을 하고 있을때 저의 > 부모님으로 부터 전화가 왔었습니다. > 제가 학교를 또 빠진것 때문에 걱정을하고 계셨었죠. > > 제가 12 살때 인터넷 과 게임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부모님들과 12단계 > 미팅을 간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저의 12단계의 첫경험 이었습니다. > 저의 어린시절에는 제자신이 이상한 왕따 아이라는 기분을 가지고살았습니다. > 아는 친구들은 많았지만 진짜 친구는 사귀지 못했습니다. > 외로운 사람은 아니었지만 제 기분은 항상 그랬었습니다. > 저는 항상 감정이 고조된 분위기 의 가정에서 커왔었고 > 저의 부모님들은 이민생활에 적응을 하는 삶을 살고 계셨습니다. > 저는 다루기가 힘든 아이여서 어쩔줄 모르셨던 부모님들께서는 속만 > 태우시다 저를 훈련 시키려 하셨습니다. > 특별히 어머니께서는 저를키울실때 더욱 힘들어 하셨습니다. > 제가 공부 보다는 노는 것에 더 신경을 쓰는것 때문에 부모님들은 걱정을 많이 하셨었죠. > 저는 다른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것을 하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 다른 아이들이 쉬는 시간에 놀때 저는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곤 했던 것 처럼 말이지요. > 수업 시간에도 선생님의 말씀은 듣지 않고 다른 책을 읽곤했습니다. > 현실에서 도피 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 >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갔을때, 저는 분출구 가 필요 했었습니다. > 이것이 제가 처음 한모금을 피우게 될수 있는 좋은 조건 이었죠. > 저는 대마초를 찾았습니다. > SAT 를 준비 해주는 학교에 같이 다니던 친구가 저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 비가 오던 날이었습니다. 제친구가 대마초를 같이 피우자는 설득을 하게 > 되었고 저는 거기에 넘어 가게 되었습니다. > 저는 마약 종류는 싫어했지만 대마초 정도는 괜찮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 하게 되었습니다. > 한모금 정도는 괜찮을 거라 생각 했었죠. > 그러나 그 한모금 후부터 저는 그것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 환각에 빠지는 기분을 사랑하게 되었죠. > 저의 기분은 마치 다른 세상에서 구름을 나는 기분이였습니다. > 모든게 천천히 돌아갔었고 세상이치를 이해 하기 시작한다고 느껴졌었습니다. > 저는 그러한 기분에 빠지는것을 사랑하기시작했습니다. > 다른 차원의 세상에 가있게 되었고 제가 찾고 있었던 > 평안함을 찾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에 불과 했었습니다. > 왜냐하면 그후로 부터 7년 동안을 거의 매일 이러한 생활을 했기 때문이죠. > 제 인생이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저의 이 중독의 금전적 > 필요를 채우기 위해 친구들에게 대마초 과자를 팔기 시작했고, > 이것때문에 많은 친구를 잃었습니다. 제가 팔던 브라우니가 제가 친구들 한테 > 말한것처럼 강하진 않았기때문이죠. > 저는 그냥 매일 제가 필요한 대마초를 살수있는 돈만 필요했었습니다. > 부모님들이 일을 가시고 나면 저는 집에서 대마초 과자를 만들곤 했었습니다. > 저희 부모님들도 바쁘셨기 때문에 학교만 다녀오면 그 후에는 그냥 내버려 두셨습니다. > 그리고 저는 게으름을 피우며 제가 기분 내킬때마다 학교 수업을 빠졌습니다. > > 제가 대학을 갔을때에는 파티를 심하게 다녔습니다. > 제가 학교를 캘리포니아 있는 학교로 정하게 된것도 캘리포니아 안에만 있으면 > 지구상에서 제일 좋은 대마초를 항상 구할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래서 저는 캘리포니아 중앙에 있는 파티가 많은 학교를 갔습니다. > 대학을 가게된 저의 목적은 오로지 대마초 와 여자를 만날수 있기 > 때문이었고 엘에이 에서 가까운 대로 정한것도 자주 올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 부모님들의 관찰에서 더욱 멀어진 저는 제가 원하는 대로 대마초를 피울수 있었고 > 학교에서 술에 너무 취해 블랙 아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저의 관심은 어떡해 하면 더 많은 파티를 할수 있었냐는 것이었고, > 제 생활 습관을 맟히기 위해 전공 과목도 정하게 되었습니다. > 왜냐하면 그렇게 해야 항상 대마초를 피울수 있었고 주말에는 파티를 갈수 > 있었기 때문이였죠. > 대학 3학년 때에는 화요일 과 수요일 그리고 목요일에만 들을수 있는 과목을 > 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야 목, 금, 토요일에 파티를 갈수 있었기 때문이죠, > 저의 모든 돈은 대마초 와 술로 쓰게 되었습니다. > > 한번은 대마초에 너무 취한 상태에서 수업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때 제가 > 복용한 양은 중력 대마초 기구로 한모금 피우고 두개의 대마초 브라우니를 > 먹었으며 다시 낱개 대마초를 피운 상태 였습니다. 너무 많이 취해있었지만 > 수업을 들어가야만 했기 때문에 가게 되었고 겨우 시간을 맟추긴 했지만 > 결국 화장실에 가까스로 나가서 모든 것을 구토 하게 되었습니다.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은 대마초를 조인트로 만들어 피우는 것이였습니다. > 보통 때는 블런트를 만들어 피우곤 했었고 항상 저와 같이 > 파티도 다니고 대마초도 같이 피우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 과의 관계도 유지를 할수 없었습니다. > 여자 친구를 임신 시킬 번도 했었습니다. > 친구들 과 가족들로 부터 멀어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저의 관심은 그저 어떡해 하면 high 를 할수 있는가 뿐이었습니다. > 누구에게 피해를 입히든지 상처를 주던지 상관이 없었습니다. > 저에게 대마초만 있다면 어디에 있던지 상관이 없었습니다. > 저는 메디칼 카드까지 만들어 제가 아픈사람인것을 증명하여 의학적으로 > 허가를 받아 대마초를 피우기 까지 했습니다. 저의 영혼은 병을 앓고 있었고 > 저는 그것을 의학적으로 풀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 4학년이 될때쯤에는 정신이 이상해 지기 시작 했습니다. > 편집증 환자 라는 진단과 조현병의 진단을 받기까지 되었습니다. > > 저는 망상에 빠져 제가 미국에 큰 지배층에 리더가 되어 사람들의 본이 > 될거라고 착각 했었습니다. > 또 어떨때는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를 받아 > 핵으로 인한 종말이 올때 사람들을 안전함으로 인도 하는 인도자가 > 될거라고도 망상을 했었습니다. 3 과목만 더하면 졸업을 하게 되었을때 > 저는 학교를 쉬어야만 했습니다. 제가 학교에 있었던 이유는 학자금 지원을 받고 > 있었기 때문이고 그럼으로 인하여 일도 안해도 되고 수업도 마지막 쿼터 > 까지는 안가도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제 대학에서 일안하고 살면서 > 마약을 하기 위해 이점을 이용했었던 것입니다. > 대학생활 1년이 지난후 저는 job 을 잡았지만 다시 잃게 되었습니다. > 더욱 복잡한 삶을 살게 되었고 은행 어카운트를 완전히 비우게 되었으며 > 그것이 마귀를 쫓아내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제 환상에는 하나님이 저를 한국에 보내어 기적을 이루셔서 만불을 > 저의 은행 계좌에 넣어 주실줄 알았습니다. > 저는 계속 돈을 썼고 학교에 까지 가서 경찰과 소란을 피워 > 경범죄에 걸려 하룻밤을 경찰서에서 보내기 까지 했습니다. > 제 정신은 더욱 안좋아 져서 제생각에는 악마가 저를 잡으려 하는줄 알았습니다. > 처음에는 저에게 들리는 환청의 목소리가 예수님이 저를 가리키시는 목소리 인줄 알았고 > 그러한 저의 이상한 행동을 알아차리신 부모님들께서는 제가 병원을 가기를 바라셨습니다. > 하지만 저는 병원에 가기를 거부했고 제가 필요한 것은 오직 대마초 뿐이라고 했습니다. > 결국 그러한 상황에서 부모님들은 경찰을 부르는 결정을 하게 되었고 경찰들은 > 저를 정신병원에 넣게 되었습니다. 저는 차츰 내머리속에 목소리가 들리는 > 것이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이러한 깨달음은 제가 정신병원을 두번 다녀온 후에나 알게 되었습니다. > 저는 중독자이고 정신병까지 앓고 있었습니다. > > 제가 정신병 진단을 받고 난후에 저는 부모님들 집을 다시 갈수 없었고, > 일과 집을 다 잃은후이기 때문에 감사의 집 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 이것이 저의 새로운 바닥이 되었습니다. > 저는 동지애가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었고 또 어떡해 회복을 해야 하는지를 배웠으며 > 미팅을 계속 가게 되었습니다. > 저는 감사의 집에서 6개월을 생활했으며 제가 도저히 더는 견딜수 없었을때 > 부모님들께 집으로 가게 해달라고 애원을 했었고 부모님들께서는 조건을 거셨는데 > 그것은 부모님들 가게에서 일을 하는 것이었고, > 또 한가지는 다른 정신병진단을 받은 사람들처럼 똑같은 활동을 하는것이었습니다. > 다행이도 좋은 정신과 의사분을 만나 지난 일년 동안 그래도 정상적인 > 생활을 할수 있는 약을 처방받아 무사히 생활을 할수있었습니다. > > 저에게 일어난 모든일들을 통하여 저는 여자나 돈 그리고 권력같은 것들은 > 저를 행복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힘든 일이 있을때 누구를 의지 하여야 하는지를 > 보여주시기 위해 그모든것을 저에게서 가져가신지도 모르겠습니다. > 이러한 모든 상황을 사랑으로 같이 해주신 부모님들이 있다는것은 > 값을 헤아릴 수 없는 귀중함 이라고 생각합니다. > 하나님 만을 의지하는것 외에는 이세상에 그 어떤것도 저를 행복하게 할수 > 없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역사 > 하실수 있도록 하는것에 대하여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 > 저의 현 소망은 하나님의 크신 계획에 제가 사용되는 것입니다. > 회복은 내면의 작업입니다. > 회복은 저에게 힘든 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학교를 다니기 > 시작했고 산타 모니카 대학에 현재 재학중입니다. > 제가 있던 자리로 다시 돌아가고 있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려하고 >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불평불만을 안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왜냐하면 다시 중독생활로 돌아가게 될경우 모든것을 잃게 되고 > 감사의 집 신세를 지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 전공을 끝내고 학위를 얻으므로 성공한 삶을 만들고 싶습니다. > 1년 이 넘게 걸리겠지만 마약으로 부터 자유스러운 삶을 살고 싶습니다. > 항상 확신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 조금씩 부모님들과의 관계도 회복 되고 있고 >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원이 되는것에도 기대를 갖고 살고 있습니다. > > 길갈 미팅에 나올수 있는것은 복이라고 생각이 들고, > 감사의 집 식구들과 같이 할수 있고 > 홍장로님의 인도를 받는것은 저에 회복에 큰 힘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 그 분들의 지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 > 감사합니다. >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8-08 15:19:04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 > >
웹 에디터 끝
이모티콘
폰트어썸
동영상
관련 링크
첨부 파일
파일 추가
파일 삭제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음성듣기
새로고침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작성완료
취소
Contact: | 알코홀(Mr.Kim) 213-249-8183 | 약물(Mr.Yum) 213-660-9930 | 도박(Mr.Park) 310-720-3053
이메일 : jc@gilgal.org
길갈미션
All rights reserved.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