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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video: https://youtu.be/KOSxZXrwiF0 } Joseph: July 3, 2018 > > > 아래는 이 간증의 한국어 통역입니다. 신 한나 사모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조, 회복되어 감사한 중독자입니다. > 제가 회복을 시작한 날짜는 2014년 1월28일입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좋은 스폰서와 배운 것을 적용하고자 하는 > 저의 작은 마음으로 여기에 서 있습니다. > 제 홈 그룹은 메리랜드에 있는 카톤스빌 청년부입니다. > 우리는 금요일 7시30분에 모이며 저는 그 모임에 회계로 섬기고 있습니다. > 스폰서가 있고 12단계를 하였습니다. > 그리고 다른 형제들을 12단계로 돕는 영광과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 최근에 새로운 스폰서와 12단계를 다시 하며 배우는 것은 행복, 기쁨, 자유 그리고 sober life를 살기 위해선 계속 저의 영성을 길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의 경험을 통해서도 그것이 사실입니다. > 오늘 그 경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의 삶이 이전에 어땠는지,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 현재 나의 삶에 대해 나누겠습니다. > > 저는 참 좋은 가정에 태어났습니다. 많은 여러분의 가정처럼 새로운 나라에 이민 와서 도전하는 가정 말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은 많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의 사랑으로 잘 자랐습니다. > 저에게는 누님 한 분과 남동생이 있습니다. 부모님의 우선순위는 저희들이 기독교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하는 것이었습니다. > 제가 아주 어렸을 때 말썽 피운 것이 기억납니다. > 한번은 유치원에서 밖으로 나가 서울 거리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지나가는 친절한 사람이 제 이름표에 써있는 부모님의 이름을 보고 연락을 해 주었습니다. 1학년 때는 싸움을 자주 하여 저의 어머님은 강제로 저의 반에 오셔서 그 학년 동안 보조교사를 하셔야 했습니다. >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제 행동은 나아졌습니다. > 제가 6살부터 12살까지 우리 가족은 12번 넘게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살았습니다. > 그래도 대체적으로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 > 제가 12살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감정적 문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 그때가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매리랜드로 이사 온 때였습니다. >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하며 자아의식이 심했습니다. 학교생활이 불편했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많이 생각 하였습니다. >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얘기 하고 비웃는 것 같았습니다. > 다른사람이 나를 보는 관점이 저의 의견보다 더 중요했습니다. > 항상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저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 였습니다. > 나이가 들면서 행복하기가 더 힘들어 져 갔습니다. > 어떻게 해야 나의 형편이 나아질까 줄 곧 생각하였습니다. > 부모님이 돈이 더 많으면 내가 옷을 더 사서 입고 쿨해 보일 텐데... > 아버지가 덜 엄하셨다면 내가 모든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데... > 그래야 나도 쿨한 아이들 그룹에 속할텐데... > 나의 환경에 대해 나는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 나의 환경이 나의 삶을 있는 그대로 즐기지 못하게 하는 것 같이 느꼈습니다. > 이런 내면의 불만이 점점 터 커졌습니다. > 겉으로는 좋은 성적의 학생이며, 교회에서 학생부 리더로 말 잘 듣는 아이였습니다. > 그러나 속으로는 쓴 뿌리가 커지면서 분노와 불행의 소년이었습니다. > > 그때 제가 느낀 것이 영적질병이란 것을 나중에 회복을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 저의 영혼이 병들었고 그것이 삶에 모든 것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이 영적인 질병은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로 중독자가 되게 하는 이유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 좌절감과 불행함이 어느 정점에 이르자 나는 다시 행복해 지기 위해 무엇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 그때가 제 나이 17-18이었는데 그때 마약과 술은 분명한 선택 같아 보였습니다. > 그때 내 친구들은 벌써 여자 아이들과 어울리며 마약과 술을 하고 있었는데, > 나는 못할 이유가 없잖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손을 댄 것이 마리화나 였습니다. > 두 친구와 이웃에 있는 주차장에서 처음으로 대마초를 피웠습니다. > 처음 마리화나 연기를 들여 마시고 숨을 내 쉬었을 때 처음으로 제대로 > 숨을 쉬는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 불안함도 없어졌습니다. 내 자신 내 모습 그대로 일 수 있었습니다. >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자유 해졌습니다. > 기분이 좋았습니다, 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술을 먹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 나를 괴롭히던 생각들로부터 자유 하였습니다. > 곧 나를 술중독자로 만드는 두 번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 술이나 마약을 하면 내가 무엇을 얼마나 하는 지 언제 멈추는지에 대한 조절능력이 없어집니다. > 처음 마약을 시작하고 약 2년 동안 계속 high 상태에 있었습니다. > 완전히 정신을 잃을 때까지 술을 마셔서 어떻게 집에 왔는지 기억을 못할 정도였습니다. > 결국 DUI를 받고 면허증은 정지되고 대학교에서도 강의시간을 계속 빼 먹어서 퇴학을 했습니다. > 마약이나 술을 조절할 수 없게 되었고 그 것에 대한 심각한 결과를 순순히 받아들였습니다. > 왜냐하면 계속 마약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안 좋은 결과들을 몇 번 경험한 후 중독이 내 삶에 미치는 악 영향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마약으로 인해 내가 원하는 것들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 취직, 독립, 즐거운 삶 등... > > 그래서 술과 마약을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끊고 다시 하고를 수년을 반복하였습니다. > 여러 번 몇 주 혹은 몇 달을 맑은 정신으로 살다가 또 다시 재발을 합니다. > 왜 이럴까? 훨씬 나중에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술중독자로 만드는 세 가지 특성이 있다는 것을요. > 첫째는 마약을 원하게 하는 영적 질병이고요. 그래서 마약을 하면, 그 질병이 해결이 되는 듯 한데 > 그 대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 두 번째 특성입니다. > 그래서 완전 stop 할려고 해도 stop한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 유혹이 너무 강해서 다시 재발을 합니다. 수년 동안 이 사이클이 계속 되었습니다. > 내 삶은 보류중에 있는 것 같았고 저의 가족들은 정말 비참한 형편이었으며 저는 계속해서 관계들을 망가트리며 저의 삶을 파괴시키고 있었습니다. > 내 방법으로 어떻게 해서든 중독에서 회복되고자 하였으나 끝내 못하고 포기 상태로 들어갔습니다. > 그리고 내가 도움이 필요한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 그때 저의 아버지께서 한국 신문을 통해 길갈사역과 감사의집에 대해 알게 되셨습니다. > 홍 장로님과 전화로 연결이 되어 장로님께서 12단계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 그때는 솔직하게 회복의 대한 소망이 거의 없었지만 가족으로부터 나오기 위해 여기에 오기로 결심했습니다. 저의 가족은 저로 인해 너무 오래도안 고생을 하였습니다. > 내가 없어지는 것이 가족에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LA 감사의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 감사의 집의 생활은 나에게 두 가지를 해 주었습니다. > 첫째는 술과 마약으로부터 나를 떨어트려 놓은 것입니다. 둘째는 AA 와 12단계를 소개 받은 것입니다. 이 12단계를 통해 스폰서의 도움으로 영적 각성을 하게 되었고 중독이라는 병에서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때 당장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2011년 여름에 감사의 집에 왔는데 2014년 1월이 되어서야 완전히 sober 하게 되었습니다. > > AA에서 제가 좋은 하는 문구가 있습니다. AA 는 그것을 원하는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 그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적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 > 나도 곧 그것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헤로인 중독자였습니다. > 저는 회복을 원하고 필요로 했지만 회복되지 않은 이유는 > 12단계 program을 제대로 안했기 때문입니다. > 감사의 집에서 거의 매일 저녁 12단계 미팅을 참석했습니다. > 거기서 12단계를 읽으며 그것이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 미팅에서 저처럼 중독으로 고통을 당하던 다른 중독자들을 보았습니다. > 그들은 회복되어 5, 10, 20년 이상 맑은 정신으로 살고 있었습니다. > 그것뿐 아니었습니다. 그들의 삶이 완전히 바뀌어 새로운 삶을 세우며 > 사회에도 기여하는 사람들이 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12단계가 이 사람들을 도와준 것처럼 > 나에게도 희망이 있구나. 희망의 씨앗이 심겨지고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배워 갔습니다. > > 감사의집에 8-9개월 있은 후에 half way home 으로 옮겼습니다. 회복중인 중독자들이 사는 곳입니다. 거기에 있는 분들은 일을 하거나 학교에 가며 정상적인 생활로 전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입니다. > 하지만 그 곳에 있으려면 sober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미팅에 참석해야 합니다. > 저도 팟타임으로 일을하며 미팅에 참석하였습니다. > 이번 주에 LA 에 오니 그때 버스를 타고 미팅에 가던 일이 생각납니다. > 얼마 후에 한인타운에 저의 숙소를 잡고 계속 미팅에 참석하며 스폰서와도 계속 만났습니다. > 스폰서는 벌써 회복하신 중독자 이십니다. 스폰서는 12단계를 다 하신 분이며 > 12단계 program에 계속 참여하시며 다른 중독자들을 도와주는 분 이십니다. > > 얼마동안 잘 하였습니다. LA를 돌아다니며 미팅에 참석하는 일이 즐거웠습니다. > 그런데 sober 가 되고 1년이 됐을 때 저의 삶에 불만족이 생겼습니다. > 새로운 삶을 건설하는데 있어서 만족한 진전이 안 보였습니다. > 지금 돌아보면 저의 좌절은 사실 물질적인 부족에서 온 것이었습니다. > 차도 없고 직업도 보잘 것 없고 돈도 많지 않고, 그냥 한인타운에 방 하나 렌트해서 > 예쁜 여자 친구도 없이 혼자서.... 불만족한 이유는 계속 생각이 나고... > 그때는 회복이 내면의 일인 것을 몰랐습니다. > 내 마음과 내 생각에서 되어 지는 과정이어야 하는데 물질적인 목표달성만이 회복인줄 알았습니다. > 물론 물질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여러 회복 자들은 물질적으로도 성공하셨습니다. > 제가 배운 것은 그리고 지금도 배우고 있는 것은 물질적인 진전이나 성공은 > 영적인 성장 이후에 온 다는것입니다. > 아무튼 그때 저의 오래전 친구 하나가 전화해서 저에게 full time job을 제안했습니다. > 그래서 LA 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동부로 갔습니다. 아주 크고 중요한 결정인데 저는 스폰서와 의논도 하지 않았습니다. 뭐가 회복의 가장 좋은지 생각도 안했습니다. 그저 물질적인 부족을 채우려는 마음만 가득했습니다. 물질적으로 풍부하면 내 기분이 좋아질 줄로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일주일 안에 Richmond, Virginia 로 이사를 갔습니다 > > 그리고 일년 안에 내가 원하는 것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좋은 직업, 좋은 아파트, 좋은 차, > 예쁜 여자 친구까지. 그래서 회복하는 일을 멈추었습니다. > 그리고 난 후 한해는 내 일생에 가장 비참한 한해 였습니다. >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job 은 있었지만 그 것에 대한 걱정도 항상 있었습니다. > 내가 그 일에 과분한 것 같기도 하고 어쩔땐 일이 나한텐 과분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 조만간 내가 이 직업을 잃으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이 나를 사로잡았습니다. > 직업을 잃으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어떻게 유지하지? > 이 좋은 차... 내가 미성숙하고 무책임해서 내 수입에 비해 너무 비싼 차를 샀던 것 입니다. > 그 차를 유지하지 위해 들어가는 돈 때문에 항상 돈이 부족했습니다. > 좋은 아파트에 친구와 roommate를 했는데 나는 못된 roommate 여서 우리는 항상 다투고 > 그 좋은 곳에서 사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똑똑하고 예쁜 여자 친구, > 하지만 우리의 관계는 서로에게 독약같이 아픔만 주는 관계 였습니다. > 제가 이 모든 것을 자세히 말씀 드리는 것은 내면의 문제를 옳은 회복의 과정으로 치료하지 않았기에 > 내 삶은 여전히 망가져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 그 어떤 좋은 차도, 직업도, 여자도 그것을 고쳐줄 순 없었습니다. > 정말로 웃긴 것은 그 때에도 미팅은 계속 가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 하지만 그저 미팅을 참석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 옛날처럼 완전 중독에 빠져 있진 않았지만 한 번에 몇 달 이상으로 sober 상태를 유지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유혹과 싸우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정말 비참만 시간이었습니다. > > 그런데 하루는 AA 미팅 후에 탐이라는 사람이 저에게 와서 말하였습니다. 조, 너는 AA full program을 필요로 하는 알콜중독자 인 것 같아. 그 말을 들을 때 정신이 났습니다. 회복의 full program을 한 적은 한 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제안하는 모든 것을 시도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그때가 2014년 1월 28일 이었습니다. 누군가 제안하기를 스폰서를 구하고 12단계 전체를 하라고요. > 그리고 homegroup 에 들어가 규칙적으로 미팅에 참여하며 set up 과 청소를 돕는 일까지 하라고요. > 또 앞으로 90일 동안 90미팅에 참석하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다 했고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 내 생각을 듣지 않고 내 느낌대로 하지 않는 것을 배웠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말을 기꺼이 듣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도 새롭게 형성되었습니다. > 나는 오늘도 그분의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 > 그리고 오늘 저는 여기에 서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 같은 사람이며 > 또한 완전히 다른 사람입니다. AA 책에 나온 한 부분을 읽어 드리고 싶습니다. > 그들은 이 부분을 회복의 약속이라고 부릅니다. > > 우리가 이 회복의 단계에서 정말로 애쓴다면, 과정의 반도 못가서 우리 자신이 놀랄 것입니다. > 우리는 새로운 자유와 새로운 행복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과거를 후회하지 않으며 > 과거의 문을 닫으려고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평온의 뜻을 이해하며 평화를 알게 될 것입니다. 얼마큼 우리가 바닥에 내려갔든지 상관 없이 우리의 경험이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자기 연민이나 무용지물이라는 감정도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기적인 관심은 없어지고 > 다른 사람들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자기 추구는 사라지고 태도와 인생관이 변화될 것입니다.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경제적 안정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떠날 것입니다. >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던 일들을 이제는 쉽게 감당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깨닫게 될것입니다. >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께서 해 주시고 계시는 구나. 이것들이 황당한 약속들이라고요? > 우리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이 약속들이 우리 사이에서 지금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 때로는 빨리, 때로는 천천히, 하지만 우리가 단계를 따라갈 때 이 모든 약속들은 현실화 될 것입니다. > > 지난 4년의 저에 삶은 좋은 때도 있었고 나쁜 때도 있었습니다. 다시 학교에 들어가 졸업도 하였습니다직업도 있었고 승진도 됐고 그런데 해고도 당했습니다. 거의 1년 동안 실업자 였습니다. > 하지만 저는 여기서서 증언합니다. > 위에 말씀드린 약속들이 다 실현되었다고요. 제가 계속 12단계를 생활화 하면 > 이 약속들은 계속 제 삶에 이루어 질 것입니다. > > 회복의 길을 소개시켜 주신 홍 장로님과 감사의 집에 감사드립니다. > 12단계와 저를 도와준 모든 선배 분들께 또한 감사드립니다. > 저는 계속 이 회복의 메시지를 가지고 돌아올 것입니다. >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7-28 22:36:19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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