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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간증 3년: 박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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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집사님: Oct. 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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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3-10-16 07:11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저역시 어린 아들딸이 "엄마 어디가 엄마 언제와?"했던 말이 귓가에 그대로 있습니다

간증을 들으연서 회복은 사건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하셨던 장로님 강의중 말씀이,
혈통을 잇는 중독의 문제도 회복할수 있다고 하셨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제 길갈에 전화도 해봤답니다
밤과 낮이 다르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으면서 그렇게 늦은 시간인줄 모르고요
공부하다 잠깐 기도하다가 홈페이지에서 번호를 찾아 마치 친구에게 전화하는 것처럼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한 선생님께서 오밤중에 받으시면서도 아주 경쾌하고 밝으셨어요
그냥 그것만으로도 제마음이 참 좋고 감사했습니다

오늘역시 이 간증을 버스에서 유튜브에서 듣고 이시간 다시 들어왔습니다

홍장로님 건강이 속히 좋아지시길 빕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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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 13-10-17 20:35 답변

네, 짱구 엄마란 분이 전화 하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그래서 별명이 짱구이셨군요. 혹시 교회 직분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전화를 받으신 분은 감사의 집 매니저님 님이셨고요.
저희는 장로님 일하는  병원에서 가까운 곳애 살고있습니다.
홍 장로의 강의를 이리 줄줄이 기억하시고 계신 분이 계시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합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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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연 13-10-17 23:07 답변

공 집사님, 전화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젠 짱구 대신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멀리 한국에서 길갈 강의와 간증을 이리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신 것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국시도 좋은 결과 얻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이런 도전 참 대단하시네요. v(^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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