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I AM A VIS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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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홍 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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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A VISITOR           
                                       



Just like those countless people before me

I am also a visitor

You and I may have arrived here

At just about same time

But we all have different departure times

When is yours?

I am holding a ticket with no time written on it

Until that moment comes

I will be happily preparing for the journey

And for the next stop

A permanent one

Home with Him



- J. C. Hong

With sincere condolences to Dr. Lee's family


작년 이맘때쯤 한 동창생의 죽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살아온 햇수가 60을 넘기고 보니 이제 하나 둘 떠나갑니다.
나는 죽음의 병 중독에서 회복되었을 뿐만 아니라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함의 감격으로 저를 감쌌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복음에 대해  저항을 보이는 동창생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시라고 할 수는 없지만 미국에 살고 있는 대학 동기생들에게 e-mail로 보낸 저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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