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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간증: 2년: Ed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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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July 9, 2019


한국어 번역: Sean 형제님

회복. 나는 지난 2년 동안 그단어를 나와 아주 긴밀하게 가까이 했었습니다.
술 을 권유 받을때마다 나는 거절했고, 담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나는 미팅을 갈때마다 내가 건전한 맨정신 이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식사
때나 모임이 있을때 받는 위험한 술의 권유는 무조건 거절 하여야 했습니다.
때때론 내가 20 대를 살고 있는 남자로서 의 삶을 놓치고 있지는 안은가 생각
될때가 있습니다. 내 친구들이 술을 마시거나 클럽을 다닐때 - 나는 이제
그런 삶을 잊은채 미팅을 다니고 있지만-
“내가 술을 끊고” 와 “위대하신 신 을 받아들이고 항복 했다” 라는 말에는
크나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내가 중독자라는 것을 받아들였고
나의 삶이 마약을 하던 삶에서 내힘으로는 살지 못한다는 것을 받아
들였습니다.
나의 중독의 삶은 아주 지독 했어서 마약을 하는 삶이 그렇지 못한 삶 보다
훨씬 나은것 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내가 회복을 하던 첫 해에는, 중독 의
삶이 주던 그 즐거움들을 많이 그리워 했었습니다. 나의 삶은 구덩이 속에서
있었고 나는 내가 스스로 들어갔던 그 구덩이속에서 기어 나올수 없을줄
알았습니다.
내 친구들은 나를 외면 했었고, 나에게 일을 물어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던 나의 주변 사람들 조차도 나 와는 아무런 관계를 맺고
싶어하지 않았었고. 그래서 나는 나의 그 괴로움을 통해 그 길은 나 홀로
가야 하는 길 이라는 것을 깨달았었습니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었습니다.
내가 마약을 같이 하던 나의 제일 친했던 친구들은 내가 얼만큼 구덩이
속으로 빠지는 가 와 얼만큼 나쁘게 변하는 지를 보고 저 와 의 거리를 10
피트 이상 두게 되었었습니다.
내가 만들어 왔던 나의 마리와나 의 삶은 모두 무너져 버렸고, 내가 지은
성의 기초는 모래 위에 지엇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에게 친절 했습니다.
초기에 나는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지신 신 도 그 당시의 나를 도울 수 없다는
생각을 가졌었지만, 독서와 함께, 미팅을 다니던 나는 필연적인 결론을 갖게
되었었는데 그것은 내 주변의 중독자와 알코올 중독자의 삶에서 일하는
것이 있다는 것과, 그들의 새로운 삶과 새로 발견 된 자유를 보면서이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내가 살기를 원하는 삶을 살고 있었고,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것들과
회복 의 균형을 유지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 중 일부는 직업에
복귀했고, 다른 사람들은 다른 경로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관계없이 그들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나는 때때로 마약 사용에 유혹 을 받습니다. 그리고 길거리에있는 사람이
담배를 피우고있는 것을 볼때면 털어 내고 싶을때도 있습니다. 아직도
감미롭고 감미로운 마리화나 연기가 당깁니다. 나는 사람들이 거리 옆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연기가 흘러 넘치는 곳을 헤엄 쳐 다닙니다. 나는 늦은 밤
우리 자신을 깨우고 재미있게 지키기 위해 마리화나 연기를 내뿜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 추억은 씁쓸하고, 공동 으로 하는 마약을 통해 친구와 연결
되던 시간과 베벌리 힐즈 산의 경치까지 차를 몰고 도시를 간과 할 때가
좋다고 기억 됩니다.. 그것 모두는 그렇게 무해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내가 언제든지 그만 둘 수 있다고 생각했었고, 다른 사람들처럼 그것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마리화나가 나를 끌어 당겼다는
것을 알지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약이 나를 이끌어 낸 어두운 깊이를 잊을 수는 없습니다. 나는
밤늦게까지 머물러 다녔고, 거리에서 낯선 사람 주위를 해매 었으며,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이전의 일종의 선지자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세상은 끝날 것이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한때는 우버를 타면서 세상이
끝날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심지어 그것을 우버 운전자에게 말하면서
준비할것을 말했었습니다. 또 나는 컬버 시티에서 산타 모니카로 밤새 걸어
간적도 있습니다. 새벽 4시에 출발하여 새벽 7시에 산타모니카에 도착
하게 되었었습니다.
나는 룸메이트와 공유 한 아파트의 침실에 앉아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나는
내 방과 장소가 있었지만 나는 한계에 도달했었습니다. 신용 카드를 더 이상
쓸수 없었고, 물건을 가지고 있었지만 아이맥이나 헤드폰을 팔아 더 이상
약을 사려는 생각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반환점에 도착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나의 중독이 사회와 영적 세계에서 나의 앞길을 심각하게
방해하게 내버려둘지, 아니면 파고 있었던 구멍에서 나와야 할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미팅에서 "파기를 멈 추면 바닥에 닿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그리고 그때에 나는 삶에 아주지쳐 있었습니다. 간신히 In N Out burger를
사기에 충분한 돈을 모을 수있었던 상황 이 설명을 해주듯 말이지요.
나는 그시점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심지어 잭 인더 박스 나
스테이플 에서 일 할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

마약 생활을 더 하기위해 일을 구할것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마약없는 삶을 상상할수 없었고, 마리화나가 일상생활 모든면에서
필요 했었습니다. 매 시간 시간 마다 밖으로 나가 피워야 했습니다.
직장에서도 휴식 시간마다 전기 담배를 피워야 했고 그것은 모든 문제에
해결 점 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 피웠고, 삶을 견디지 못할때도 피웠으며, 가기 싫은
장소에 갈때도 피웠습니다. 심지어는 친구들과 한국 바베큐 식당에 갈때에도
15 분 마다 나와서 담배 와 섞은 마리화나를 피웠을 정도 였었습니다.
나는 나의 밑바닥을 기억합니다. 살수 있던 장소가 있었지만 전 친구와의
유독 한 관계 때문에 이사를 해야만 할때 아파트를 3 달 동안 임대 할 수
있었고, 그때 내주위는 모든 쓸모없는 것들로 둘러싸여 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Magic the Gathering 카드, 와 예수님의 초, 등등… 하지만
무엇보다 극심했던것은 한 달 동안 축적 해 놓은 2,000 장 이상의 Magic the
Gathering 카드였습니다. 나는 괴롭힘을 당하고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영적
존재가 나를 덮쳐 내 영혼을 위해 싸우는 것처럼 느껴졌었습니다. 나는
진정으로 내가 한 부분으로서 영적 한판 승부가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재림을 위해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 였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 께서 우리 모두를 사용하신다는 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망가져 있던, 아주 많은 돈을 벌던.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
각자를 소중히 여기고 보물로 삼으 십니다. 우리가 행동으로 복음을

전파하는 한,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우리는기도와 명상을 통해
그분의 계명에 순종하고 그분과 올바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12 단계). 그러면 좋은 일이 올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 일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이 나를 구속 할 수있는 힘을
가지고 계신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게 가장 소중한 생각을 잃어
버렸습니다. 내게 중요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망가진 것이 그것이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것도 회복 할 수있는 힘을 가지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어쩌면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안에 있었다는 생각을하기도
합니다. 과거에 내가 원했던 것이 현재에 내게 좋지 않을 수도 있고 또
그것은 과거의 삶이었고 나는 나의 행동의 결과로 살아야만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이 그의 손에 나를 가지고 계심을 압니다.
그가 세상의 어두운 곳에서 나를 구해주셧음은 영적 식물 상태로 살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는 생각 도 합니다.
나는 진실로 신이 목적을 위해 나를 구했다고 믿습니다. 그것이 위대한
목적이 아닐 수도 있고, 또는 내 예술로 이시대에 영향을주는 목적이
아닐수도 있지만 신은 나를 항상 적당한 장소와 시간에 있게 하십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내가 신의 자식이라고 믿으며 여러분들도 그렇게 믿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8-09 21:39:40 자유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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