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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국제 찬양율동 신학원 7천달러, 길갈미션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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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국제 찬양율동 신학원의 김향호(가운데) 원장과 이선명 학생회장(오른쪽)이
    홍종철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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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국제 찬양율동 신학원(원장 김향호)은 지난 8월28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린 찬양율동제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 7,000달러를 LA에 있는 ‘길갈미션’의 홍종철 대표에게 15일 전달했다.
‘길갈미션’은 마약, 알콜, 도박 중독자를 치유하는 센터이다.

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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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관리자님의 댓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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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갈미션 후원을 위한 최초의 행사 였읍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때때로 두려움이 저의 앞에 다가오곤 하던 시절
한번도 만나 뵌적도 없는 김향호 원장님 으로부터 찬양율동제로 길갈미션을 돕기를 원하심을
전해 오셨읍니다.  온정성을 다하여 찬양과 율동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주신
신학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이 가장 필요할때 천사들을 보내
주셨음을 믿읍니다.  장소를 제공하여 주신 은혜한인교회와  당일헌금으로 또 봉사로
수고하여주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저희들 주님과 함께 열심히 회복의 길을 가고 있읍니다.

2009 년  1 월 10 일

홍종철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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